▲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연이 연예인 빰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서하얀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하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아이스 라떼가 절로 생각나는 날! 깍두기 준표랑 함께 형아들 기다리며 새로 생긴 회사 근처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회사로 출근했어요!"라고 썼다. 

이어 "드디어 파주에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그 꽃 길에 잠시 내려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이지만 드라이브 하며 눈으로 가득 담고 왔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외출에서 촬영한 듯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꾸민듯 안 꾸민듯 자연스러운 패션에 가벼운 화장을 한 모습이지만 연예인 뺨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목선이 시선을 붙든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 출처|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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