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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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래퍼 이영지가 자신만만한 포즈로 시선을 붙들었다. 

이영지는 9일 자신의 SNS에 과감한 무채색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제모해서 신난 날"이라고 멘트를 남겼다. 

날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팔, 어깨와 목선이 드러나는 손바닥만 한 튜브톱으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한 이영지는 제모 완료를 핑계로 장난스럽고도 과감한 포즈로 여성미와 건강미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2019년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오른 이영지는 지난해 13kg을 감량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선을 붙들고 있다. 

▲ 출처|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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