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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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빨강머리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머리를 체리레드 컬러로 염색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지만 강렬한 컬러 덕에 강렬한 이미지와 하얀 피부가 더 돋보이는 모습이다.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올해 20살을 맞아 SNS 등를 통해 더욱 본격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루푸스병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다가 다이어트를 통해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최준희는 이후에도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는 한편 어머니와 닮은꼴 미모를 인증하며 또한 주목받고 있다.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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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최근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 중이다. 또한 책 출간으로 작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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