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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하나로 쓰는 새로운 이야기 '달링'[신곡읽기]

작성일: 2022.04.15 13: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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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달링' 뮤직비디오.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 '달링' 뮤직비디오.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세븐틴이 5월 컴백을 앞두고 영어 싱글로 글로벌을 정조준한다. 

세븐틴은 15일 오후 1시 영어 디지털 싱글 '달링(Darl+ing)'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달링'은 사랑하고 특별한 존재를 부르는 말인 동시에, 덧셈 기호를 덧붙여 '너와 내가 만나 우리로서 완전한 하나가 되자'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사랑하는 상대와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을 통해 세븐틴은 자신들과 함께하는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우리'로 뭉쳐 하나의 완전한 존재가 되자는 마음을 노래한다. 

세븐틴은 지난해부터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이야기해왔다. 지난해 다양한 곡으로 관계의 소중함, 사랑의 정열 등 '사랑'이라는 주제를 심도있게 다룬 이들은 올해는 그간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각오다. 

'달링'은 세븐틴이 영어로 발표하는 첫 단체 곡으로, 보컬팀 리더이자 세븐틴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우지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작사, 작곡했다. 따뜻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이 곡은 어디서든, 누구든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곡'으로 세븐틴의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세븐틴은 빛으로 가득 찬 평화로운 네버랜드에서 내면에 감춰둔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를 처음 마주한다. 멤버들은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드러난 내면의 그림자를 두려워하며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13명이 함께인 순간, 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에게 드리운 그림자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하고, 또 다른 세계로 향한다. 

'달링'은 5월 세븐틴이 선보일 정규 앨범의 예고편이자, 컴백을 알리는 프롤로그와 같은 곡이다. 하나가 돼 더 강해진 세븐틴이 과연 첫 영어곡으로 전 세계 어떤 영향력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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