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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개막 연승 신기록 막은 이정용, 안정적이었던 마무리 투구

작성일: 2022.04.15 13:48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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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LG가 SSG의 개막 연승 신기록을 막았다. 

LG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선발 플럿코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LG는 SSG에 2022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플럿코가 6이닝 1실점 투구를 펼쳤고 함덕주와 이정용이 4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8회초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이정용은 8회초 2사 SSG 최지훈과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한유섬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정용은 9회초 SSG 선두타자 최주환에게 볼넷을 내줬고 크론, 박성한, 이흥련을 차례로 아웃시켰다. 

2이닝 동안 안정적인 투구를 펼친 이정용은 팀의 승리를 지키며 환호했고 포수 유강남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 이정용 ⓒ곽혜미 기자
▲ 이정용 ⓒ곽혜미 기자

8회 마운드 오른 이정용 

8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SSG 한유섬을 삼진으로 잡고 좋아하는 이정용 

이정용, 안정적이었던 마무리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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