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 "대상 2년 만에 MBC 복귀…기대도 부담도 커"

작성일: 2022.04.22 14:5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해진 ⓒ곽혜미 기자
▲ 박해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상 수상 2년 만에 MBC로 돌아온 박해진이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박해진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신설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 정상희)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귀신을 보고 대화하는 능력을 마술로 승화시킨 비밀의 능력자 마술사 차차웅 역을 맡았다. 특히 2020년 '꼰대인턴'으로 그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박해진은 약 2년여 만에 MBC의 신설 토일드라마 주인공으로 컴백해 주목받았다. 

박해진은 "2년 만에 MBC로 복귀했다. 기대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부담이 크다. 저도 큰 상을 받고 잠을 못 잘 정도였다"면서 "그 때도 즐겁게 촬영했고 결과도 좋았다. 이번 작품은 감히 말씀드린다면 가장 즐겁게 촬영을 했고 가장 솔직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껏 전문직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 가능하면 박해진의 모습을 지우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이번 작품에는 박해진의 모습이 많다. 까칠하기도 하고 허당미도 있다. 즐겁게 촬영했다. 결과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신설된 MBC 토일드라마 첫 주자로,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년여 만에 대먼 제작발표회를 갖고 출발을 알렸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뒀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0분 전파를 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