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1위 목표"…베리베리, 칼 갈고 이 갈아 노리는 가요계 정상[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첫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 정상을 정조준한다.
베리베리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베리베리 시리즈 O-라운드3: 홀' 쇼케이스를 열고 "첫 정규 앨범으로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베리베리는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은 '시리즈 O'를 통해 미지의 존재로부터 파티에 초대받아 어둠의 공간(O)을 발견하고, 마침내 그 실체를 마주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어지는 정규 앨범 '라운드3: 홀'을 통해서는 '헬로 다크니스'라는 핵심 키워드로 어둠에 맞서려는 자와 어둠에 지키려는 자의 대립을 노래한다.
특히 베리베리는 '시리즈 O-라운드0: 후'에 이어 곧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세계관을 확장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베리베리는 "멤버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위해 힙합에 처음 도전해 봤는데 결과물이 나오니 '도전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했다.
용승은 "칼각베리가 유명한데 이번에도 저희만의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칼을 갈아서 준비했으니까 주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칼도 갈고 이도 갈고 많이 갈았다"라고 컴백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첫 정규 앨범은 승부를 결정짓는 싸움인 '결전'을 테마로 한다. 재킷에서는 파이터 클럽과 같은 링 세트를 구현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고, 콘셉트 필름은 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둠 속에서 마침내 베리베리와 또 다른 베리베리가 마주해 싸우는 절정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액션 블록버스터를 보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달한다.
타이틀곡 '언더커버'는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808 베이스가 곡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곡으로, 곡의 후반부의 에상치 못한 전환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또한 '잡거나, 잡아먹히거나, 서로가 서로를 추격한다'는 강렬한 가사가 결국 하나가 되어가는 베리베리의 여정을 표현한다.
2019년 데뷔한 베리베리는 '청량'부터 '강렬'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렬베리'로 거친 아우라를 선사하고 있기도 하다.
용승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데뷔 때부터 활동을 싹 봤다. 어떻게 무대를 했고, 어떻게 연습을 했는지를 봤다. 이 부분은 성장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데뷔 때 연습 방식을 통해 다시 배운 것도 있었다. 데뷔의 초심과 활동하면서 더 노련해진 점, 두 가지 모두로 완벽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베리베리는 첫 정규 앨범으로 1위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베리베리는 "이번 정규 앨범으로 음악방송 1위를 하는 것이 일단은 가장 눈 앞에 있는 목표"라며 "또한 해외 팬분들 대중에게 베리베리를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