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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매부리코 수술했다…올여름엔 삼촌 최진영 노래 커버"

작성일: 2022.04.27 17: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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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올해 계획부터 다이어트 계기, 성형 등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최준희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올여름 계획을 물었고 최준희는 "이쁜 수영복 입기, 몸무게 유지하기, 삼촌 노래 커버해서 올리기, 등산 다녀오기, 행복하기"를 꼽았다. 

이때 삼촌 최준영의 노래 커버하겠다는 계획이 눈길을 끈다. 가수로도 활동했던 최준영은 살아생전 히트곡 '영원'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준희가 삼촌의 곡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내가 옷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옷이 날 선택해서 입는다는 자체가 평생 스트레스였다"고 고백했다. 

최준희는 2019년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은 바 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자존감이 바닥 치고, 열심히 67kg대까지 뺐다고 한들 맨날 친구들 만나면 다리부터 비교하게 되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더라. 가위로 허벅지 살 자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번 사는 인생 여름에 나시 원피스도 입고 싶었고, 그냥 단순히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코가 예쁘다, 자연이냐'는 칭찬에는 "자연일 리가요. 매부리코 다 깎아버렸다"고 밝혔다.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고, 작가로도 데뷔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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