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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폭행·흉기 협박' 정창욱, 검찰 불구속 기소

작성일: 2022.04.28 14: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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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욱. 출처| 정창욱 인스타그램
▲ 정창욱. 출처| 정창욱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타 셰프' 정창욱(42)이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26일 셰프 정창욱을 특수협박,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창욱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하와이에서 함께 지내던 스태프 A씨, B씨에게 갖은 욕설, 폭행, 협박을 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1월 정창욱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사건이 알려진 후 정창욱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라며 하와이 폭행 사건을 인정하며 "피해자 두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 당시 두 분이 겪었을 공포와 참담함은 가늠할 수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건 이후에도 당사자들에게 간단한 미안함의 표시밖에 하지 못했고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위험한 생각을 했다. 욕지거리를 내뱉고 폭력적으로 행동하면서 당연한 듯 살아온 것이 한심하다"라며 "사건 당사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라고 했다. 

정창욱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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