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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오나라, 결혼 안했지만 현모양처 포스…"한번 시작하면 못 놔"

작성일: 2022.05.01 08: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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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오나라가 뜨개질 개미지옥에 빠졌다고 푸념했다. 

오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코바늘로 소품을 뜨는데 맛 들렸다며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뜨고 또 뜨고 #초보#코바늘러"라며 "한번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개미지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자신의 스승은 드라마 '환혼'의 소품팀장이라며, 지인을 부르며 "나 어뜨케"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실 두 개를 들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한 오나라, 오나라의 뜨개실과 뜨개질 용품,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소품 등이 가득 담겼다. 작은 가방부터 머리끈까지 정성이 가득 들어간 아기자기한 소품이 시선을 붙든다. 초보 '뜨개질러'라고 하기엔 남다른 솜씨와 다양한 장비도 확인할 수 있어 더 눈길을 끈다. 

197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9세인 오나라는 tvN '식스센스3'에 고정 출연 중이며 tvN 드라마 '환혼' 방송을 앞뒀다. 배우 김도훈과 20년 넘게 연애중이다.

▲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 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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