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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심' 강한나 "사극 명가 KBS에서 첫 드라마…한복 아름다움에 취해"

작성일: 2022.05.02 14:4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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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단심' 강한나. 제공| KBS
▲ '붉은 단심' 강한나.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붉은 단심' 강한나가 "사극 명가인 KBS와 함께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데뷔 후 첫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KBS 드라마를 하게 됐다"며 "사극 명가인 KBS에서 함께 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제 인물에 대한 표현을 잘해야겠다라는 부담감이 있지만, 기쁜 부담감을 안고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본을 읽었을 때 받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유정이란 캐릭터는 닮고 싶은 게 많은 친구라 잘 표현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강한나는 '붉은 단심' 의상인 한복에 취해 있다고. 그는 "한복이 정말 아름답다. 아름다움에 취해 있다"며 "한복이 구김, 물에 취약해서 조심스럽게 다녀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다.

'붉은 단심'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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