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구필수는 없다' 제대 후 첫 작품, 곽도원·정동원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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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윤두준이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구필수는 없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곽도원, 정동원이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두준은 4일 오후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윤두준은 "스타트업 CEO인 정석 역을 맡았다. 이제 막 창업을 한 장래가 유망한 인물이다.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라 돈의 가치를 잘 모른다"며 "어떤 사건 탓에 부자 아버지가 잡혀가고, 나약함이 드러나는 캐릭터다. 뒤로 가면 갈수록 엄청난 사연이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또 윤두준은 "처음에는 굉장히 자신만만한 모습의 장면들 뿐이었다. 뒤로 갈수록 고뇌하고 슬퍼하는 장면이 많아졌다"며 "되뇌어보니 웃는 장면이 별로 없더라. 구필수 가족과의 만남에서 오는 성장기가 스토리의 반전이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윤두준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구필수는 없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 "함께한 선배님들과 동원이가 정말 훌륭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구필수는 없다'는 이날 오후 9시 ENA, ENA PLAY에서 첫 방송되며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즌(seezn)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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