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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신동욱, 최수종 능가하는 사랑꾼 나타났다"

작성일: 2022.05.04 14: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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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왼쪽), 임수향. 제공| SBS
▲ 신동욱(왼쪽), 임수향.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임수향이 신동욱의 따뜻한 매력을 자랑했다. 

임수향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에서 "최수종 선배님을 능가하는 사랑꾼이 나타났다"라고 신동욱을 소개했다. 

극 중에서 신동욱은 임수향이 연기하는 오우리를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형사 이강재를 맡았다. 

임수향은 "최수종 선배님을 능가하는 사랑꾼이 나타났다. (이)강재 역할이 그렇다.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메소드 연기를 해주셔서 같이 호흡하는 배우로서 그 감정이 너무 잘 와닿았다"라고 신동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연기하기가 너무 편했다. 오빠가 늘 감정을 주시려고 노력을 했다. 스윗한 매력이 뿜뿜하다"라고 했다. 

신동욱은 자신을 '액션 배우'라고 소개해 웃음을 줬다. 성훈은 "모든 액션을 본인이 소화하려고 한다. 무술팀이 하면 촬영을 앞당겨서 끝낼 수 있는데 본인이 욕심을 내시더라. 무술팀도 돈 벌러 왔는데 그걸 안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신동욱은 "얼굴이 나오는 액션과 안 나오는 액션이 있다. 그리고 찍다 보면 재밌다. 캐릭터가 형사다 보니까 저는 일단 몸부터 던지는, 반응부터 던지는 형사라고 잡았다. 할 수 있는 건 제가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열정적으로 준비했다고 귀엽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가 뜻밖의 사고로 라파엘(성훈)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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