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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윤지성 "부모님께 집 사드려…지금은 손가락 빨고 산다"

작성일: 2022.05.04 22: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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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유(왼쪽), 윤지성. 제공| U+아이돌라이브
▲ 온앤오프 유(왼쪽), 윤지성.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지성과 그룹 온앤오프의 유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지성은 4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온아이돌'에서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을 때 가장 좋아하셨다"라고 밝혔다. 

윤지성과 유는 어버이날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는 "마사지 쿠폰 같은 거 만들어서 드렸다"라고 했고, 윤지성은 "색종이 접어서 오리고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는 수업이 있었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말을 썼다. 우리 때는 '국룰'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윤지성은 "어릴 때는 청소를 하고 이런 식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면 요즘은 현금을 드리는 것 같다"라며 "부모님께 선물했던 것 중에는 집을 가장 좋아하셨다"라고 통큰 선물을 공개했다.

유는 물론, '아돌라스쿨3' 제작진까지도 "오!"라고 놀랐고, 윤지성은 "그때 벌 때, 옛날 얘기다. 지금은 바비인형 집도 못 사드릴 정도"라며 "서울이 아니고 원주라 사드릴 수 있었다. 지금은 손가락 빨고 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는 "한국 와서 따로 아버지의 날, 어머니의 날을 챙겨드린 적은 없었다. 생일에 한번에 챙겨드리는 것 같다. 이번에 2년 만에 집에 갔는데 어머니 생일이었다. 가족이랑 가족여행을 가서 비용 같은 거 부담했다"라고 했다. 

이어 "2년 만에 부모님 집에 갔더니 밥이 너무 맛있더라. 살 쪄서 왔다"라고 웃었다.

유는 윤지성의 신곡 '블룸'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온앤오프의 메인 댄서인 유는 자신의 곡처럼 파워풀한 춤선을 자랑했고, 유의 춤을 본 이기광, 준케이는 "이 정도면 빼앗긴 거 아니냐"라고 했다.

윤지성은 "어차피 제가 쓴 곡이니까 가져가도 좋다. 제가 영광"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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