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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아들 주환과 대화 끊겼다…'창렬스럽다' 사연에 눈물 뚝뚝('금쪽')

작성일: 2022.05.06 15: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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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열. 제공|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 김창열. 제공|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창열이 '창렬스럽다'에 눈물을 보인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김창열 가족이 최초로 가족 상담에 나선다.

이날 김창열은 훌쩍 자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 김주환, 아내 장채희와 함께 '금쪽상담소'를 찾는다. 

김창열의 아내는 "평소 '금쪽 같은 내 새끼' 애청자인데 시청할 때마다 지적 받는 부모를 보며 내 이야기 같았다"라며 "오은영 박사와 만나는 것이 두렵기도 했다"라며 출연에 대해 망설였던 이유를 조심스레 털어놓는다.

어렵게 출연을 결심했다는 김창열 부부는 집에만 들어오면 입을 닫아버리는 아들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두 사람은 "중요한 일정은 물론 학급 임원이 된 주환의 소식조차 다른 학부형을 통해 전해 들었다고 하고, 김창열의 아내는 "주환이와 많은 대화를 시도했지만, 마음을 내보이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라고 밝힌다.

부부의 고민 상담을 위해 오은영 박사는 김창열 가족의 대화 패턴을 분석하고, 아들이 아닌 부부에게서 문제점 네 가지를 찾아내며 두 사람을 자녀와의 감정적 공감이 부족한 '감정 억압형 부모'라고 분석한다.

오 박사는 김창열 가족에게 '창렬스럽다'라는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물어보던 중, 이들이 대화가 단절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파악한다. 

그리고 덤덤하게 '창렬스럽다'에 대한 생각을 고백하는 주환을 지켜본 김창열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다 급기야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고 해 가족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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