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출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억대 외제차와 함께한 '영앤리치' 일상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빨간색 민소매 상의, 체크 무늬 바지를 입고 자신의 차량 앞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팔뚝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크리스탈의 차량은 A사 전기차 쿠페로 약 1억 5000만 원의 고급 외제차다. 크리스탈은 럭셔리한 외제차로 '영앤리치'임을 입증했다.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된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했다.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에 캐스팅 돼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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