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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허규, 첫 드라마 도전에 신스틸러 부상…"모든 배우가 다 대단"

작성일: 2022.05.06 17:0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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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규. 제공| 팝뮤직
▲ 허규. 제공| 팝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허규가 '별똥별'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허규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에서 유기농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천연덕스러운 캐릭터를 생생히 표현 중이다.

유귀농은 한별(이성경)의 아지트 오가닉바 주인으로, 누구보다 연예계 소식에 빠삭한 정보통이다. 단골 손님인 한별, 기쁨(박소진), 호영(김윤혜)을 위해 메뉴에도 없는 음식을 만들어 줄 정도로 푸근한 남자로, 가끔은 이들의 푸념과 고민까지도 들어주며 '믿고 가는 대나무숲'으로 통한다.

허규는 1997년 밴드 피노키오로 데뷔한 후 뮤지컬 '살리에르', '마리아 마리아', '오! 캐롤', '에드거앨런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별똥별'로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 그는 “인생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됐다. 부족한 점이 많아서 그런지, 모든 배우가 다 대단해 보인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멋진 기회를 선물해준 ‘별똥별’ 제작진과 이수현 감독,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별똥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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