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방암 투병' 이경진 "가슴 한쪽 절제해야…죽는 게 낫겠다 했다"('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2.05.10 14:26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 제공| KBS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을 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새롭게 합류한 이경진이 출연해 투병 생활을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 자매들을 위해 혜은이가 특별한 건강 밥상을 준비한다. 식사 중 이경진은 "건강을 위해 식사는 꼭 챙겨 먹는다"며 유방암 투병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경진은 "당시에는 식사 때를 놓치면 위 기능이 멈춰 억지로라도 꼭 먹으려고 했다"고 말해 자매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는다. 이경진이 건강검진으로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은 사연을 들은 자매들은 "이제 아프면 안 된다"며 이경진을 위로한다. 

앞서 지난 3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경진이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왔다. 10년 전 유방암 선고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던 이경진은 "가슴 한쪽을 다 절제해야 한다더라. 죽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경진이 출연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