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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감독·배우들의 특별한 인연…12년만 재회→4번째 호흡까지

작성일: 2022.05.11 10: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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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커. 제공ㅣCJ ENM
▲ 브로커. 제공ㅣCJ ENM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들 간의 남다른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베이비 박스에서 비롯된 특별한 여정으로 오는 6월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불러일으킬 영화 '브로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들 사이 남다른 인연으로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먼저 2010년 영화 '의형제'를 통해 남다른 호흡과 형제애를 보여준 송강호와 강동원은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특별한 거래를 계획하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과 파트너 ‘동수’로 12년 만에 한층 진한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브로커들의 여정을 뒤쫓는 형사 ‘수진’ 역 배두나는 2002년 '복수는 나의 것'을 시작으로 '괴물', '마약왕', '브로커'까지 송강호와 4번째로 작품을 함께 한 것은 물론,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도 '공기인형' 이후 다시 한번 작품 인연을 맺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배두나는 강동원의 드라마 데뷔작인 '위풍당당 그녀'뿐 아니라 엄마 ‘소영’ 역 이지은의 첫 영화 데뷔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에서도 각각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이 빚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특별한 작품 인연으로 영화 속 펼쳐낼 다채로운 하모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브로커'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향연으로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킬 것이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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