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출전…세계육상연맹 "우승 유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육상 높이뛰기의 간판 유상혁(26, 국군체육부대)이 세계육상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한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2 시즌 다이아몬드리그는 13일부터 시작한다.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에 진행한다.
다이아몬드리그는 2009년부터 시작했다. 각 종목 최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이 대회에서 우상혁은 당당하게 초청장을 받았다. 그는 한국 육상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초청받았다.
그는 지난 11일 대회가 열리는 도하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은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지난 2월 우상혁은 체코에서 2m36cm를 뛰며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운 그는 3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업적을 세웠다.
이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상혁은 현역 최강자이자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공동 금메달을 획득한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와 잔마르코 탐베리(이탈리아)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세계육상연맹은 12일 홈페이지에 우상혁을 "남자 높이뛰기의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상혁은 도쿄 올림픽 4위에 올랐고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우상혁은 지난달 19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실업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2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이다.
세계육상연맹은 최근 상승세를 예로 들며 우상혁은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현재 도하에서 적응 훈련 중인 그는 14일 바심과 탐베리와 우승 경쟁을 펼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돌풍의 연속!' 46위 유태빈 또 '도장깨기 성공!' 11위→6위→7위 줄줄이 격파…첫 AG서 기적의 메달 확보→4강 진출
2026-09-27
-
'충격의 탈락! 이뤄질 뻔' 안세영과 '항저우 리벤지 매치 성사'...천위페이, 8강서 인도 신두에 극적 역전승→4강 진출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추천 콘텐츠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