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몸무게 44kg? 지금은 아니야…악플에 실물 인증하고 싶었다"[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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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송가인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송가인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사만 나면 44kg라고 하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인정하며 "많은 분들이 실물로 많이 돌아다니라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은 다이어트로 체중을 44kg까지 감량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하루 전날 안 먹는다거나 야식을 안 먹는다거나 그런 관리를 지금도 하긴 하지만 44kg의 영향이 너무 컸나보다. 기사만 나면 저한테 44kg라고 하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솔직히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44kg 기사를 보면 기분이 좋다"라며 "44kg를 인증하고 싶었던 이유는 많은 분들이 실물을 보면 100이면 120% '실물은 왜 이렇게 작고 말랐는데 TV에서는 그렇게 뚱뚱하게 나오냐'라고 하신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많은 분들이 전국각지를 많이 돌아다니면서 실물로 보여주라고 하더라. 물론 제 통통함을 어르신들은 복스럽다고 좋아하시긴 하니까 좋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송가인은 "악플이 너무 달린다. '얼굴이 터질 것 같다', '통통하다' 이런 게 달릴 때가 많다"면서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되는데 얼굴에 대한 그런 부수적인 말을 듣고 싶지 않더라. 노래로만 이야기를 듣고 싶고, 칭찬을 듣고 싶은데"라고 관리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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