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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김태현과 둘다 비혼주의였는데"…장광 '도가니' 언급 이유('딸도둑들')

작성일: 2022.05.23 10: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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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 제공| JTBC '딸도둑들'
▲ 미자. 제공| JTBC '딸도둑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 김태현의 아내 미자가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신혼 42일차 미자는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에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동시에 개그맨 사위와 배우 장인의 신기한 브로맨스를 공개한다.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는 스튜디오에 출격해 VCR 속에 담기지 않은 두 남자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밝힌다. 

미자는 "아빠와 남편의 성향이 너무 다르다. 지금은 남편이 아빠에게 다 맞춰주고 있는데, 아직 아빠는 그걸 모른다. 이제 방송을 시작하면 아빠가 다 알게 될 것 같다"라고 해 장인 장광과 사위 김태현의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미자는 자신과 김태현이 '비혼주의'였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 강호동은 "연예인 집안이 새롭게 탄생했다. 만난 지 며칠 만에 결혼을 결심했냐"라고 묻고, 미자는 둘 다 비혼주의로 만났지만, 연애 한 달 만에 결혼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하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광은 "내 딸 눈물이 한 방울이라도 떨어진다면 (영화)'도가니' 표정을 보게 될 것"이라고 김태현에게 경고를 날린 바 있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새신랑 김태현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새 식구 김태현, 미자의 결혼식 현장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딸도둑들'은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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