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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대1 뚫은 '마녀2' 히로인…신시아, 첫 공식무대 "얼떨떨했다"

작성일: 2022.05.24 11:5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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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2'의 신시아. 제공|NEW
▲ '마녀2'의 신시아.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녀2'의 신데렐라, 신시아가 1408대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소감을 밝혔다.

신시아는 24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 금월)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시아는 '마녀'의 김다미에 이어 '마녀2'의 여주인공 '소녀' 역에 캐스팅된 신예 스타. '마녀2'의 얼굴로 이날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무려 1408대1의 경쟁률을 뚫고 '소녀' 역에 캐스팅돼 스타탄생을 예고한 신시아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 얼떨떨했다. 질문을 받으니까 이제 실감이 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엔 믿기지 않다가 점점 실감이 나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시아를 캐스팅한 박훈정 감독은 "신시아는 소녀 캐릭터와 가장 부합하는 배우였다"며 짧고 굵은 선발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 '마녀2'의 신시아. 제공|NEW
▲ '마녀2'의 신시아. 제공|NEW

'마녀2'는 2018년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과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마녀'의 후속작.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15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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