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타♥정유미, '칠현 마누라' 닉네임 현실되나…가을 결혼설에 "확정 無"[종합]

작성일: 2022.05.27 16: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타(왼쪽) 정유미. 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스틱스토리
▲ 강타(왼쪽) 정유미. 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강타(43)와 배우 정유미(38)가 올 가을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고 두 사람이 변함없이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짱TV를 근거로 강타와 정유미가 올 가을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결혼설이 퍼졌다. 반면 양측 소속사는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정유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갖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가을 결혼설에 동일한 입장을 내놨다. 

강타와 정유미는 2020년 2월 두 번의 열애설 끝에 교제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정유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H.O.T. 팬클럽 출신으로 멤버들 중에서도 강타의 열혈 팬 활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어, 팬과 스타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가 화제를 모았다. 

정유미는 2018년 올리브TV '토크몬'에 출연해 "고향이 부산인데 16살 때 강타를 보기 위해 친구와 함께 서울로 가출을 감행했다. 가정통신문을 위조해서 수련회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친구와 무작정 서울에 가서 강타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했다. 

또 정유미는 "강타를 만나진 못했지만 강타 아버지에게 선물을 대신 전달했다"며 "H.O.T.가 17년 만에 재결합했는데 떨린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강타의 매력에 대해서는 "수분을 머금은 듯 맑고 촉촉한 눈빛"이라고 칭찬했다. 

▲ 정유미. 출처| '토크몬' 방송 캡처
▲ 정유미. 출처| '토크몬' 방송 캡처

강타가 DJ를 맡았던 MBC 라디오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덕'이 되기도 했다. 그는 "학창시절 사용한 아이디가 '칠현(강타 본명) 마누라'였다"라고 밝혔다.

강타와 정유미는 올 가을 결혼에는 선을 그었으나,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여전히 진지한 만남 중이라고 했다. 과연 정유미가 진짜 '칠현 마누라'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79년생 강타는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해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1세대 아이돌 스타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1984년생으로 2004년 데뷔한 정유미는 '동이'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에 출연한 연기자다. 

▲가수 강타-배우 정유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가수 강타-배우 정유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