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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스코틀랜드vs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WC 예선

작성일: 2022.06.01 12:37 박진영 기자,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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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홈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위로하는 스코틀랜드
▲ 지난 홈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위로하는 스코틀랜드

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아직 월드컵 예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달 2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펼쳐지는 스코틀랜드와 우크라이나의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이 경기는 지난 3월에 펼쳐징 예정이었지만,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슈로 연기된 경기인데요. 

홈팀 스코틀랜드는 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약 24년만의 월드컵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에 걸맞게 앤디 로버트슨, 존 맥긴, 체 아담스 등 프리미어리그 주전급 선수가 다수 포진된 스코틀랜드. 또한 최근 4번의 공식 홈 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정팀 우크라이나는 이번 경기 승리로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자국민들에게 기쁨을 전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안드리 야르몰렌코, 올렉산드르 진첸코 등을 앞세워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자국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없어 글래스고 도착 전까지 슬로베니아에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경기의 승자는 오스트리아를 꺾고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웨일스와 월드컵 티켓을 놓고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예정인데요. 플레이오프 통과 시에는 잉글랜드, 미국, 이란이 속한 카타르 월드컵 B조에 들어갑니다.

스코틀랜드와 우크라이나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는 오는 2일 새벽 1시 스포티비와 스포티비 나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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