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건보료 체납에 사과…"미숙함에 걱정 끼쳐 죄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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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에 사과했다.
지민은 2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글을 올리고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최근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소유한 아파트를 압류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민은 4번의 압류 등기가 발송된 후에야 건강보험료를 변제했다고 알려졌는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회사가 숙소에 도착한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회사의 업무 과실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체납 사실이 알려진 후 약 한 달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다만 체납에 대해서 직접 언급하지는 않은 채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다"라면서도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와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게 아닌가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다음은 지민의 글 전문이다.
아미 여러분 지민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행사에 참여했는지는 잘 알고 계실거에요.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국가,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을 대표해서 와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찾아오지 않아 걱정하셨을텐데 자주 찾아 뵐게요.
늘 보고 싶습니다,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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