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출처ㅣ송중기 인스타그램
▲ 송중기. 출처ㅣ송중기 인스타그램
▲ 송중기. 출처ㅣ송중기 인스타그램
▲ 송중기. 출처ㅣ송중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송중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콘텐츠 촬영 중인 듯한 송중기는 블랙 슈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8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여전한 소년미와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수 홍경민은 지난달 '컬투쇼'에 출연해 "저희 딸이 7살과 4살인데 첬재 딸은 2살인가 3살 때부터 송중기 마스크 팩에 뽀뽀하더라. 잘생긴 것을 기가 막히게 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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