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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스태프 갑질 논란 딛고 예능 컴백…여동생 위해 트레이너 변신

작성일: 2022.06.14 17: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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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호젹 메이트'
▲ 제공|MBC '호젹 메이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지훈이 스태프 갑질 논란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컴백한다. 

이지훈은 1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22회에 출연한다. 최근작인 드라마 '스폰서' 촬영 중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지훈의 예능 프로그램 복귀다. 그는 논란 이전인 지난해 9월 '호적메이트'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윗 가이’ 이지훈의 특별한 트레이닝 현장이 공개될 예정.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 체력 관리에 돌입한 이지훈은 자신의 몸은 물론 여동생의 건강까지 챙긴다. 이지훈은 헬스장을 찾아온 여동생에게 “나만 믿고 따라오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이어 이지훈은 직접 스트레칭까지 해주고, 운동법을 알려주는 등 일일 트레이너로 활약한다.  

운동을 마친 이지훈은 여동생과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을 공개한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이지훈이 직접 디자인한 옷. 그는 “가족 티셔츠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직접 준비했다”라며 다정함을 드러낸다.

이어 동생과 함께 맛집으로 이동하던 이지훈은 “너 결혼할 때 축가는 내가 부르겠다”라고 선언해 여동생을 놀라게 만든다. 또한, 이지훈은 어릴 때부터 부르고 싶었다던 축가 제목까지 밝힌다. 이를 들은 여동생은 “그게 정말 하고 싶나”라며 경악한다는 후문이다.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IHQ드라마·MBN 드라마 '스폰서' 촬영 당시 스태프에 폭언 및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스폰서' 측은 "연출진 교체와 이지훈은 무관하며 그와 대화를 거쳐 갈등을 봉합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스폰서' 종영 후 그는 영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 언택브 러브'에 캐스팅돼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한 '호적메이트'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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