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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유스케'서 '가나다라' 첫 라이브 무대 공개…홀리뱅 지원사격 

작성일: 2022.06.17 18:5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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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박재범. 제공| KBS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박재범.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박재범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나다라'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박재범, 빅나티부터 이지영, 백아연, 빈센트블루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박재범은 첫 곡으로 ‘가나다라(GANADARA)’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댄스 크루 홀리뱅과 MVP가 지원 사격에 나섰는가 하면, 이번 무대가 '가나다라'의 첫 라이브 무대라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진 토크에서 박재범은 지난 2년 동안 뮤지션 활동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로, 소주 사업가로도 '열일'했던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AOMG와 하이어의 대표를 사임하고 새 회사를 만든 이유도 전한다.

그는 "AOMG와 하이어에서 자리를 잡다보니 아티스트와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더라", "내 재능과 기회를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고. 뿐만 아니라, 소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까지 낱낱이 고백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날 신곡 '낭만교향곡'으로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 빅나티가 함께 출연해 훈훈한 케미를 자랑한다. 빅나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간다고 하니 엄마가 처음으로 '성공했다'라고 인정해주셨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신곡 '낭만교향곡'에 등장하는 상대가 짝사랑하고 있는 여사친이자 뮤즈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빅나티의 히트곡 '정이라고 하자'를 박재범과 함께 즉석에서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7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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