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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족' 배우 신지훈 "오늘 생일이에요"

작성일: 2016.04.28 16:33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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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가족' 포스터 ⓒ KBS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배우 신지훈이 제작 발표회에서 생일을 맞이해 기분이 좋다고 했다. 

KBS1 새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 제작 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시아, 김진우, 길은혜, 신지훈, 전미선, 선우재덕, 박연수, 강서준과 연출을 맡은 이덕건 PD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KBS 아나운서 조충현이 맡았다.

지상파 첫 출연에 주인공까지 맡았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신지훈은 "사실 오늘(28일)이 생일이다. 20대 마지막 생일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제작 발표회에서 많은 기자, 스태프,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좋다. 앞으로 열심히 잘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신지훈이 맡은 설동탁 역은 재벌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회사의 후계자 따윈 관심 없고 자신의 꿈을 좇는 캐릭터다. 귀공자 같은 외모와 현란한 말솜씨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별난 가족'은 농촌을 살리겠단 꿈을 갖고 서울로 온 '강단이(이시아)'와 시골 출신인 신분을 버리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강삼월(길은혜)'이 등장한다. 전혀 다른 꿈을 가진 별난 두 여자의 서울 입성기를 그린 드라마로 다음 달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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