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올스 3루수 마차도, 2017 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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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 3루수 매니 마차도(23)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도미니카공화국을 대표해서 출전한다.
28일(한국 시간) ESPN에 따르면 마차도는 내년 3월에 벌어지는 제 4회 WBC에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로 출전한다.마차도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출생했다. 부모는 도미니카공화국 태생이다. 매뉴엘, 로사 마차도 사이에서 태어났다.
WBC 규약에 따르면 마차도는 미국 또는 도미니카공화국 둘 국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SPNDeportes.com과 인터뷰에서 마차도는 “내 피는 도미니카공화국이다. 나의 국가를 대표하고 싶다. 빨간색과 파란색의 도미니카공화국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제 3회 대회 우승국이다. 마차도는 이미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감독 토니 페냐(뉴욕 양키스 코치)와 대회 출전 문제 등을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단장은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 모이제스 알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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