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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언니에게 동생 맡겼다가 섬뜩한 경험…"귀신의 집보다 오싹"

작성일: 2022.06.26 18: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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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이 여름맞이 납량특집을 준비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한테 동생들을 맡기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신 분장을 한 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준 높은 분장과 섬뜩한 표정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더위를 싹 날린다.

이수진은 "엄마, 아빠를 1초 깜짝 놀라게 하려고 이렇게나 많은 노력을 하는 아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며 "커튼 뒤에 저러고 서 있는데 귀신의 집보다 더 무섭게 잘한다"고 오싹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놀리기에 진심인 아이들", "깜짝 놀랐다", "납량특집 섭외 1순위", "장마통에 오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은 2005년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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