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브랜드에서 제안을 많이 해주셔서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저의 인생 모토와 맞는 비주얼로 결정하게 됐어요"라며 "인위적이지 않은, 스스로가 빛이 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투피스룩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빛냈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에 매력적인 쇄골라인까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현재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