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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외모 비하' 여에스더, 이번엔 선배 외모 비하…"주름이 더 생겼네"('당나귀귀')[종합] 

작성일: 2022.07.04 10:3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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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직원 외모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여에스더가 이번엔 선배 의사의 외모를 지적해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모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한 1000억 CEO 여에스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모교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여에스더는 '소아 흉부외과 신의 손'이라 불리는 김웅한 교수를 만나자마자 "미간 주름은 더 생겼고, 눈가 주름도 조금 더 생겼고, 다행히 머리카락은 잘 유지하고 계시네"라고 말해 스튜디오 MC들의 야유를 받았다.

MC 김숙은 "의사끼리 원래 이런 이야기를 하냐"라고 묻자 남편 홍혜걸은 "아니다, 저 사람이 특이한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MC들의 지적에 당황한 여에스더는 "제가 정말 아끼는 분은 얼굴을 유심히 쳐다본다"면서 "방송으로 보니 완전히 지적질이다"라고 반성했다. 여에스더의 반성에도 방송이 끝난 후 그의 외모 평가를 두고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선배와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으로 기부금 전달식이 시작됐다. 여에스더는 "의사가 아닌 사업가로 생활을 하면서 제가 의사로서 할 수 없는 봉사에 대한 것을 의료 취약 지역이나 의료 인력 교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차 모교를 방문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설립 이후 12년 동안 기부한 누적 금액이 27억원에 달한다는 여에스더는 "회사가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면서 우리가 만든 수익은 사회에 꼭 환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부 금액이 올라가면 더 행복해질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저희 회사가 3년 전보다 발전해서 기부금 업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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