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X지온, 폭염 속 민속촌 한복 체험했다가 지옥 체험?…"폭염에 사람잡네"
작성일: 2022.07.10 11: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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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발레 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딸의 고집에 못이기는 척 넘어갔다.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교기념일이라 학교 안 가고 이 폭염에 한복 체험하러 가자는데 잘 못 들은 줄. 못 간다고 했더니 풀 죽어서 완전히 절망하는 지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민속촌에 방문한 윤혜진과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복 대여점을 발견한 지온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지온은 곱게 단장한 머리에 흰색 저고리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민속촌을 신나게 누비고 있다.
윤혜진은 "근데 막상 입혀놓니 예뻐서 사진 찍어줬다"면서 "또 하나의 추억. 잊을 일은 없겠다"고 적었다.
또 "폭염에는 한복 체험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사람 잡네. 자기는 양반 아씨, 엄마는 개똥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으며, 방송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2022 대전예술의전당 인문학콘서트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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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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