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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딸, 두 살인데 벌써 잔재주가 늘었나 "뭐만 하면 '아니야 아니야'"

작성일: 2022.07.11 07: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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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뭐만 하면 '아니야 아니야' 해서 쉬운 게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손사래를 치는 최희 딸 서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서후는 엄마의 말에 극구 사양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긴다.

최희는 "잔재주가 늘어나서 키우는 재미가 있다"면서 "딸 재롱에 행복한 요즘"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 속 서후는 어깨춤을 추며 재롱을 떨고 있다. 앙증맞은 제스처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흐뭇한 지소를 자아낸다.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서후를 얻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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