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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치과가 사람 잡는 곳도 아닌데…"때려서 기절 시켜달라"

작성일: 2022.07.06 16: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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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국주 인스타그램
▲ 출처| 이국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치과 진료를 앞두고 공포에 떨었다.

이국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과 가는 길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 진료를 위해 이동 중인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두려움에 떨던 그는 "그냥 가는 길에 넘어져서 이가 다 부러졌으면 좋겠다. 이가 없고 잇몸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다"고 적었다.

또 "검사 안 해봐도 신경치료가 필요해 보인다"면서 "의사 선생님, 수면 마취는 안 되는 거죠? 한 대 때려서 기절시켜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내 진료를 마친 이국주는 한결 가벼워진 표정으로 후기를 남겼다. 그는 "안 무서운 치과 있네. 엄살쟁이 달래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치과 공포 없어졌다"며 미소를 보였다.

▲ 출처| 이국주 인스타그램
▲ 출처| 이국주 인스타그램

한편 이국주는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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