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쇼트커트의 진실 밝혔다 "술먹고 욱해서…저희 애들 욕하지 마세요"('터키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송지효가 논란까지 일으켰던 문제의 '쇼트커트' 변신의 진실을 밝혔다.
송지효는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제목부터 '튀르키예즈 나오고 싶어 환장한 나머지 본인이 직접 DM 보내서 기어 나온 송지효편'이었다.
진행자 이용진은 "여배우가 3번째다. 송지효가 '튀르키예즈' 나오겠다고 직접 DM을 보냈다. 제작진이 말이 안되니까 해킹당한 줄 알았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여배우가 아니라) 저는 '런닝맨'"이라며 "요즘 너무 재밌어서 내가 나가고 싶다고 DM을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풍자, 신기루 편을 재밌게 봤다며 "하고 싶은데 못 하니까"라고 웃음지었다.
이날 송지효는 '런닝맨' 속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진행중이죠"라며 "사실 세찬이는 소민이 거"라고 선을 그었다. 이용진이 발전 가능성을 묻자 송지효는 "그럼 비밀로 할래요. 단정지어서 그 친구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배 나온 푸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배가 나와서 그 배를 만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20살 때는 김태우 씨가, 김태우씨가 약간"이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일상에 대해 "12시에 잠을 자고 다음 날 12시에 일어난다"고 신생아급 수면 시간을 고백하기도. 송지효는 유재석이 꼽은 실제로 보면 가장 예쁜 연예인이라는 이야기에 "그건 30살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용진은 "유재석 안경이 도수가 높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용진은 화제가 됐던 지난해 11월 송지효의 쇼트커트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스타일링을 두고 팬들의 반발이 일었을 정도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잘랐다. 아니면 더이상 머리에 돈을 쓰지 않겠다…"며 분위기를 몰고 갔다. "아 이야기를 해야 하나"며 고심하던 송지효는 "진짜 솔직히 이야기하면. 튀르키예즈니까 얘기할게요"라고 운을 뗐다.
송지효는 "술을 엄청 먹었다. 술을 먹고 순간 욱 한 거다"며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어' 하면서 화장품 다 쓸 때, 치약 자를 때 쓰는 가위를 가지고 잘라버렸다"고 직접 가위로 머리를 자르는 시늉을 했다. 송지효는 이어 "죄송합니다. 저희 애들 욕하지 마세요"라고 꾸벅 인사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