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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cm라도 10살…윤혜진 ♥딸 지온, 젤리 압수당하고 시무룩 '깜찍해'

작성일: 2022.07.10 10: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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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10살 딸 지온의 깜찍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휴게소서 지 멋대로 젤리 2만원 어치 주워담아서 압수했더만. 완전히 삐져버렸네. 안되는 건 안돼"라며 딸 지온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검정 원피스 차림의 지온양은 마음이 상한 듯 입을 비죽거리며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모습이다. 젤리를 압수당해 삐치고 만 10살 소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윤혜진과 딸 지온은 천안의 유관순열사 유적지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영화 '항거'에서 좁은 감방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이 다리가 붓지 않도록 계속 감방 안을 빙빙 도는 것을 봤다는 지온이의 이야기에 감탄하는 윤혜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은 앞서 유튜브를 통해 "지온이가 나이대 평균 수준으로만 자라도 충분한데, 훌쩍 커버려서 중학생 정도의 신체 사이즈를 갖고 있다. 얘 자체는 아이인데 어딜 가도 아이 취급을 못 받는다"며 속상해한 바 있다. 201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10세인 지온은 키가 160cm, 발 사이즈가 260mm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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