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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혼' 박해미 "연애 한 번도 안 해봤다" 깜짝 발언('같이 삽시다')

작성일: 2022.07.12 10:1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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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해미가 근황을 알리며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깜짝 발언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KBS2 '같이 삽시다'에서 자매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박해미의 과거사가 공개된다. 

뮤지컬은 물론 영화,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개성 만점 배우 박해미는 이날 자매들의 집을 방문한다. 큰언니 박원숙이 두 번의 이혼 등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박해미를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보듬고자 초대한 것. 박해미는 2018년 두번째 남편의 음주 사고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박해미는 “많이 괜찮아졌고,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고 박원숙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냐”고 묻는다. 박해미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죽어라 연애하고 싶다”라고 답하며 “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덧붙여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박해미는 “잠자는 게 취미”라며 별다른 취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미가 “아들이 골프가 재밌다고 해서 같이 치려고 한다”고 말하자 박원숙은 “나도 아들과 골프 하려고 골프채를 사주고 차에 싣고 그 다음 주에 사고가 났다“며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이 가운데 자매들 사이에서 또다시 결혼 및 이혼 논쟁에 불이 붙는다. 이경진의 결혼 여부를 묻는 말에 박원숙이 ”서류상 한번 다녀왔다“고 답하자 이경진이 발끈한 것. 이경진은 ”식장에서 끝났을 뿐“이라며 다시 한번 잘못된 결혼 정보를 바로잡는다. 이어 이경진이 ”면사포 쓴 게 뭐가 중요하냐! 실컷 말해도 소용이 없다“며 자매들에게 서운한 기색을 내비친다. 

박해미와 함께 한 자매들의 하루는 12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 제공|KBS2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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