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JYP와 전원 재계약…"더 발전된 미래 확신"[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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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2일 "트와이스가 올가을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JYP는 "트와이스는 JYP의 위상 확립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라며 "트와이스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된 JYP가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더 발전된 미래를 확신하며 재계약에 합의했다"라고 했다.
트와이스는 멤버, 회사와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결정하며 '글로벌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이어간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각종 가요 시상식 대상 수상을 비롯해 한일 음반 누적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정규 3집 '빌보드 200' 3위, 전 세계 걸그룹 중 최다인 20편의 유튜브 1억 뷰 이상 MV 보유 등 숱한 국내외 신기록을 세우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8년차에 접어든 올해도 맹활약하며 더 큰 성과를 이뤘다. 네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포스 월드 투어 쓰리' 미주 투어에서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공연 등 2회 앙코르 콘서트 포함, 미국 5개 도시 9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15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공연의 성지'라 불리는 도쿄돔 3회 연속 공연을 통해 막강한 인기를 재입증했다.
또한 지난 6월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나연'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팝!'으로 트와이스 멤버 중 첫 솔로 가수로 나선 나연은 '빌보드 200' 7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서 최초로 톱 10에 오른 K팝 솔로 아티스트로 위상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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