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18년차 장수 비결? 잘 참았다…세련된 사회주의"
작성일: 2022.07.12 11: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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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18년차에도 단단한 팀워크의 동력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규 11집 파트.1 '더 로드: 킵 온 고잉' 간담회에서 "18년차 장수 비결은 따로 없고, 잘 참았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두려움도 있긴 했지만 그걸 뛰어넘어야 새로운 도전이 되는 거다. 도전을 해야 발전을 하고, 발전을 해야 롱런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있음에도 늘 도전하고 있지 않나"라고 '18년차' 슈퍼주니어에 대한 자부심을 자랑했다.
은혁은 "장수 비결은 따로 없는 것 같다. 잘 참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특은 "어떤 사람이 미친 척하고 '나 안 할 거야'라고 하면 팀은 끝나는데, 우리는 그런 사람이 없다. 나머지도 다 미쳐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했다. 또 최시원은 "세련된 사회주의"라고 모두가 똘똘 뭉쳐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지키고 있다는 걸 재치있게 전했다.
'더 로드: 킵 온 고잉'은 슈퍼주니어의 끊임없는 여정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앨범으로, 연내 완성될 정규 11집 앨범의 시작점이다. 이날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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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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