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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00억대 CEO'도 고민이 있네…"자극적인 세상에 질렸다" 의미심장

작성일: 2022.07.14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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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 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 진재영. 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재영이 휴대전화를 멀리하는 '안식월'을 보냈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휴대전화를 멀리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제주의 울창한 숲과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제주댁'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딱히 무엇을 찾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 너무 자극적인 세상 속에 지쳤다. 사실은 조금 질렸다가 더 가까울 것 같다"라고 휴대전화 속 세상을 떠나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 시간은 안식월의 시간으로 보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습관을 버리고 잠을 푹 자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열심히 쉬어보니 잘 쉬는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과 삶의 밸런스를 바꾸게 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2017년부터 제주살이 중이다. 2019년에는 JTBC '랜선라이프'를 통해 '제주댁'의 삶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 대신 쇼핑몰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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