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논란의 '엘리자벳' 공식영상에 첫등장…"10주년 공연, 최강 조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이 1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엘리자벳'의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옥주현, 이지혜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10주년에 이렇게 돌아오게 돼서 감격스럽고 (작품을) 처음 마주했던 그날이 떠오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엘리자벳'은 다양한 극적인 감정들을 한꺼번에 수면 위로 올라오게 하는 작품이다. '엘리자벳'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지금의 나로서 나를 보듬어 주게 하는 순간이다"고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고의 장면으로 하나만 꼽을 수 없다"며 "음악과 무대 미술이 만나는 순간순간이 모두 완벽하다"고 설명했다.
'엘리자벳'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옥주현, 이지혜, 신성록, 김준수, 이지훈, 박은태, 민영기 등이 캐스팅됐다. 옥주현은 이를 두고 "최강의 조합이 돌아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옥주현과 더불어 '엘리자벳'을 연기하는 이지혜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그는 "'엘리자벳'은 언젠가는 만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해오던 작품이다. 객석에서 바라봤을 때 대서사시가 내가 감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라며 "완벽하게 준비해서 찾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엘리자벳'은 옥주현이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휘말렸다. 이 과정에서 옥주현이 동료 배우인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되려 역풍을 맞기도 했다.
옥주현은 이후 고소를 취하하고 "뮤지컬 업계의 종사자분들과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분들을 비롯하여 이 일로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은 8월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