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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진서연 "문정희 무서워서 울었다…압도적 비주얼"

작성일: 2022.07.14 11: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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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희(왼쪽), 진서연. 출처ㅣ제이앤씨미디어그룹
▲ 문정희(왼쪽), 진서연. 출처ㅣ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진서연이 촬영 중 문정희를 보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준 감독과 배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가 참석했다.

이날 진서연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실제로 제가 아이도 있어서 작품을 선택한 것도 있다. '진짜'의 감정이 나올 수 있겠다 싶었다. 진짜라고 생각하다보니 대본에 없는 액션과 리액션이 많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문정희 선배님이 저를 찾아오는 신이 있는데, 대본엔 그냥 이야기 주고받는 신이다. 선배님 비주얼을 그날 처음 봤다. 제가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그런 생각지도 못한 저의 리액션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압도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문정희는 "그때 그래서 울었던 것이냐"고 놀라워했고, 진서연은 "맞다. 그 때 무서워서 울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8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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