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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김의성, 가면 뒤 카리스마 "무게있게, 파워풀하게!"

작성일: 2022.07.14 13:5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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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1부에서 김의성이 맡은 자장. 제공|VJ ENM
▲ '외계+인' 1부에서 김의성이 맡은 자장. 제공|V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외계+인' 1부의 김의성이 가면 뒤에서도 범접 불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볼거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의 김의성이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부산행', '모범택시' 등 매 작품 특유의 선 굵은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배우 김의성이 '외계+인' 1부에서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한다.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이를 둘러싼 이들과 대립하는 ‘자장’으로 분한 김의성은 무게감 있는 연기, 존재만으로도 느껴지는 아우라로 극에 팽팽한 긴장을 불어넣는다. 가면 너머에 미스터리한 정체를 숨긴 채 신검을 찾고자 하는 '자장'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의성은 “‘자장’은 강한 열망과 의지를 내적으로 품고 있는 인물이다. 가능한 무게 있게, 파워풀하게 버티는 연기를 통해 ‘자장’을 소화하고자 했다”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최동훈 감독이 “김의성 배우 특유의 연기 톤이 ‘자장’과 굉장히 잘 어울렸다”며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더해진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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