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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너무 재밌어"…BTS도 NCT도 김혜수도 빠져든 '우영우'

작성일: 2022.07.14 17: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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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제공ㅣENA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제공ㅣEN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RM도, '대선배' 김혜수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빠졌다.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배우들의 시청자 인증이 줄줄이 올라오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박은빈의 배우 역사를 짚은 기사를 올리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아역부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은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NCT 도영은 팬들과 함께하는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우영우' 너무 재밌다. 미치겠다. 이거 왜 시작했지?"라며 "완결 됐을 때 봤어야 했어"라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푹 빠진 근황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RM은 "이번 주말에 뭐하냐?"라는 팬의 질문에 극 중 우영우가 하는 자기소개인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역삼역'을 외치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청했다고 인증했다. 

배우 정유미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면을 올리며 "나도 김밥 좋아해", "토마토. 너도 거꾸로 읽어도 토마토"라고 했다. 

또한 배우 남규리는 "1편만 세 번째 보는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따뜻한 드라마 응원한다"라고 했고, 윤세아는 "참기름 냄새 솔솔. 김밥이 그리워지는 드라마.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하고 킥킥 웃어댔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방영 중이다. 

5회까지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0.9%의 시청률로 출발, 2회 1.8%, 3회 4.0%, 4회 5.2%로 급등하더니, 5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9.1%까지 치솟으며 10% 돌파를 앞두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리메이크 러브콜이 쇄도, 제작사가 리메이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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