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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3' 외계+인', 예매율 1위 등극…여름 극장가 기대↑

작성일: 2022.07.17 16: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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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외계+인' 1부 포스터. 제공|CJ ENM
▲ 영화 '외계+인' 1부 포스터.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외계+인' 1부가 개봉을 사흘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개봉 3일 전인 이날 오후 3시35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 강력한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외계+인' 1부는 매 점유율 22.5%, 예매 관객수 6만7819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범죄도시2'를 잇는 여름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탑건:매버릭', '토르:러브 앤 썬더', '미니언즈2' 등을 제친 결과다. 

'외계+인' 1부의 예매율은 2017년 최고 흥행작이자 전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영화 '택시운전사'의 개봉 이틀 전 사전 예매량인 3만6937장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명량'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이 5만2676장, 2017년 개봉해 1441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작 3위에 등극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이 6만4541장이었다.

동시에 2015년 개봉해 1270만 흥행 기록을 세운 최동훈 감독의 전작인 '암살'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인 3만3107장을 훌쩍 넘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여름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 한국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이끌어낸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조합,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시사회 이후에는 “신선한 소재에 강력한 배우들까지.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액션과 스케일” (인스타그램_m***), “2편이 더욱 기다려지는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 142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음” (인스타그램_f***), “지금까지 없었던 흥미로운 액션과 장르 ”(인스타그램_m***), “최동훈 감독의 대단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인스타그램_f***) 등 호평이 이어졌다.

도사와 외계인, 현대와 과거가 어우러진 최동훈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비롯해 영화적 체험 그 이상의 압도적인 볼거리,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의 다채로운 캐릭터 군단이 두루 지지를 얻는 중이다.

올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 외계+인' 1부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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