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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동네 한 바퀴' 합류, 부담되지만 장딴지 터지도록 돌아보겠다"

작성일: 2022.07.18 18:3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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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동네 한 바퀴' 이만기. 제공| KBS
▲ KBS1 '동네 한 바퀴' 이만기.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동네 한 바퀴' 이만기가 장딴지가 터지도록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겠다고 밝혔다. 

이만기는 18일 오후 여의도에서 진행된 '동네 한 바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만기는 "'동네 한 바퀴'가 국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동네 한 바퀴'는 다정하고 엄마 품같고, 고향처럼 안아주는 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을 내가 맡게 됐다고 했을 때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고, 부담이 굉장히 컸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내 장딴지가 워낙 굵으니까 걷는 건 자신있다. 장단지가 터지도록 동네를 돌아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적인 다큐멘터리를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제가 갖고 있는 성향을 갖고 함께 울고 웃는 '동네 한 바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만기는 '동네 한 바퀴' 촬영을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만기는 "체력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체력을 위해 먹는 것 보다 운동을 많이 했다. 제작진도 많이 걸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씨름은 예의를 중요시한다. 내가 씨름을 했지 않나. 나도 예의를 중요시한다. '동네 한 바퀴'를 촬영하면서 어머니들 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웃어주는 그런 '동네 한 바퀴'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네 한 바퀴'는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동네 한 바퀴'는 오는 23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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