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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유해진 출연할 뻔"…'우블스' 캐스팅 뒷이야기('이번주도')

작성일: 2022.07.19 12: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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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일. 출처| '이번주도 잘 부탁해' 방송 캡처
▲ 성동일. 출처| '이번주도 잘 부탁해'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성동일이 '우리들의 블루스' 캐스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성동일은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스케줄이 안돼서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들의 블루스'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최영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영준을 만난 성동일은 "나도 같이 할 뻔 했다"라며 "김규태 감독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도저히 스케줄이 안됐다. 계속 작품을 같이 해왔는데 이번에 처음 빠졌다"라고 했고, 최영준은 "나중에 얘기 들었다"라고 했다. 

최영준은 "제 역할이 유해진 선배님이고, 인권이(박지환)가 성동일 선배님이었다"라며 "사실 두 분이 했으면 완전히 '어벤져스'"라고 치켜세웠다. 

장영남은 "충분히 너무 어벤져스"라고 최영준, 박지환 콤비의 활약을 칭찬했고, 고창석은 "너무 어벤져스라 초반에 집중이 안되더라"라고 '우리들의 블루스' 놀라운 캐스팅 라인업을 언급했다.  

성동일은 "나는 거기 낄 벤져스가 아니다"라고 수줍게 말했고, 장영남은 "벤벤벤벤져스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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